#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윤석열 면회후 갑작스런 욕설에 황급히 도망치던 나경원, "제가 가지고 있는게 또 있습니다" "김건희 윤석열은 끝났다고 봐야겠네요" 마지막 깜짝카드 꺼냈다.. 생각지도 못한 실명 공개되자 윤석열 멘붕, 국힘은 이제 끝났다
최근 뜬금없는 검찰발 뉴스가 하나 떴습니다.
그러니까 2년전 김진태가 명태균에게
김건희 관련한 카톡을 보낸것이 그것인데요.
그러니까 김진태가 명태균에게
나경원이 해임되었다 소식을 아주 기쁘게 김건희에게 보고했다는 것인데요.
당시 나경원은 국힘당대표 1순위를 달리는 유력후보였습니다.
게다가 나경원은 윤석열 대통령당선에 힘을보냈던
절친한 서울대 후배였기에 나경원의 당대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고
진보층에서도 그렇게 극혐했던 나베가 돌아온다며 뒷목을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놀랍게도 나경원을 집요하고 잔인하게 공격했습니다.
그것도 3주내내 나경원이 질려 나가떨어질때까지 말입니다.
당시 상황이 어찌나 심각했던지
뉴스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를한바 있었는데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pparation - ua-cam.com/video/Ufw_Wc_XErM/v-deo.html